비행도 열심히 하고 열정도 중요하지만......
먹고 합시다., ^^;;
비행장에서 먹는 청요리는 우째 그리 맛있는지요. *^^*
외국인들이 가장 부러워한다는 우리나라의 배달문화 ..사랑합니다.
간혹 예정에 없는 빗방울에 드론이 피신도 하고..그렇게 우리의 노력이 쌓여갑니다.
드론도 쉬고 우리도 좀 쉬고.
그렇게 또 찾아온 실기시험날 .. 연습 할 때 쓰는 드론을 시험 날에도 쓰기 때문에 어색함은 없습니다..단지 긴장감을 이겨내는것이 열쇠입니다.
실기 평가자 위치에서 바라 본 훈련생의 모습입니다. 긴장감이 느껴지시나요?
시험 결과가 어찌 되었든 시간과 열정을 쏟아 준 교육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.